근로장려금 보이스피싱 이 말 조심하세요!

근로장려금 보이스 피싱

5월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과 같은 다양한 세무 업무가 처리되어야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경제 안정을 위해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 서비스가 앞당겨 시행되어, 국민들이 ‘국세청 홈택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근로자녀장려금’이나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와 같은 세금환급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염려와 마음을 이용한 금융사기입니다.

보이스피싱은 무차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를 빼내어 범죄에 이용하는 수법을 말합니다. 이는 최근에는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세청을 사칭하는 사례도 많이 보고 있으며, 받은 메시지를 열람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국세청이나 세무서로부터 요구된 송금이나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는 의심해야 합니다. 국세청의 안내 문자는 절대로 송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어떠한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기범죄에 대비하기 위해 국세청의 안내 문자의 URL을 확인하고, 수상한 메시지가 오면 가까운 세무서나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URL을 클릭하기 전에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 개인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의 보호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와 금융정보(카드번호, 비밀번호 등)는 절대로 남에게 알려주지 않아야 합니다.

2. 의심스러운 전화에 대한 경계

은행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전화가 왔을 때, 과도하게 급하거나 비밀을 요구하는 경우는 의심해야 합니다.

3. 보안카드 번호 및 OTP 번호 공유 금지

금융거래 시 사용하는 보안카드 번호나 OTP 번호를 타인과 공유하면 안 됩니다.

4. 정기적인 금융거래 확인

은행 거래 내역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이상 거래가 없는지 체크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